2014SS 해외 스트릿패션 컬러트렌드 - 다즐링 블루 패션 코디

2014SS 해외 스트릿패션 컬러트렌드 - 다즐링 블루 패션 코디

 

 

 

 

 

 

여러분 안녕하세요!

Ganji Garcon 입니다.

황금같은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2014년도 6월...반이 지났네요.

저는 연휴기간 2014년의 절반이 지나는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ㅠㅠ

여러분들도 한해의 계획은 잘 이루어나가고 있는지 한번쯤 점검해 볼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저의 경우 계획보다는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일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서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인데,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는 계획도 세우고 착실히 실천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네요.

다들 2014년 계획대로 잘 이루어나가고 있는지 점검해보시고 화이팅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2014년 봄,여름 패션의 컬러트렌드 중 하나인 다즐링 블루의 매력을 탐구해볼까해요.

2014SS 시즌은 유독 여러 브랜드에서 컬렉션을 통해 파스텔톤의 다양한 컬러와 플로랄 패턴처럼 화려한 패턴이나 프린팅을 많이 선보였는데요.

그중에서 올해 가장 핫한 컬러트렌드는 다즐링 블루가 아닌가 싶네요.

다즐링 블루 Dazzling Blue 컬러의 의미는 Dazzling (눈부신,휘황찬란한) Blue

한마디로 눈부시게 블링블링한 파랑색이라는 뜻이겠죠?

다크블루보다는 좀 더 청량하고 경쾌하고 세련되보이는 느낌의 색상으로

청마의 해인 2014년 패션계의 컬러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국내외 셀러브리티들뿐만 아니라 해외 스트릿패션 피플들도 다양한 스타일의 다즐링 블루 패션 코디 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부터 쭈~욱 살펴보도록 하겠어욘!!!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시원한 느낌의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하기에 다즐링 블루만한 컬러도 없는데요.

다즐링 블루의 세련됨과 수트의 성숙미는 최고의 조합이 되겠죠?

남자의 수트스타일도 멋있지만,

여자의 수트스타일은 매니쉬한 매력과 여성미를 동시에 표현할수 있는

마법같은 패션 코디가 아닐까 싶네요.

 

 

 

 

 

 

 

 

 

 

 

 

 

 

 

2014년과 함께 시작 된 다즐링 블루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데요.

해외 스트릿패션 피들들의 패션 코디를 보면

스키니,가우초 팬츠,배기 팬츠,크롭 팬츠,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디자인의 다즐링 블루 팬츠들을 볼 수 있는데,

저 Ganji Garcon 의 이상형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도 보이는군요 ㅋ

 

 

 

 

 

 

 

 

 

 

 

 

 

 

 

 

 

원피스부터 시작해서 플레어 스커트,플리츠 스커트,개더 스커트까지

원피스 or 스커트 패션도 다즐링 블루 컬러의 조합으로

밝고 세련된 블링블링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데요.

역시 귀여운 여성미를 표현하기에는 원피스가 최고인거 같네요.

 

 

 

 

 

 

 

 

 

 

 

 

 

다즐링 블루는 스타일링에 따라서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너무 색감이 강하다고 부담스러워하기 보다는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잘 맞추어서 센스있게 코디한다면

올 여름 블링블링한 최고의 It Girl 로 태어날수 있을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자~여러분~!

이제 2014SS 시즌의 컬러트렌드인 다즐링 블루에 도전해보자구요!!!

 

 

 

Posting by Ganji Garcon

 

 

 

출처

 Le-21eme

Stockholm-Streetstyle

Elle.com

Vog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