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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Designer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니 크리니 드레스] Vivienne Westwood Mini-Crini Dress -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니 크리니 드레스] Vivienne Westwood Mini-Crini Dress -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

 

 

 

 

 

 

 

헌팅 재킷,야회복,페루의 포예라 같은
전통 의상의 매력에 사로잡힌 펑크 패션의 여왕,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1980년대 내내 복고적이고 에스닉한 스타일을 마음껏 받아들이고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그것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몸에 대해 생각하고 응시하는 방식에 대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의 도전이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미니 크리니 드레스 Mini-Crini Dress 는 1980년대에 등장한 기발한 드레스로, 다양하게 입을 수 있었다.
안쪽에 고리를 끼워 넣으면 전등갓 형태의 겉옷이 되고,
안에 받쳐 입어 겉옷의 모양을 변형시킬 수도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어떻게 입더라도,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미니 크리니 드레스 Mini-Crini Dress 를 입으면
누구나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고 매혹적으로 보였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두 가지의 전형적인 옷인 빅토리아 시대의 크리놀린과 투투를 흥미롭게 적용시켜
순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탐욕적이고 섹슈얼한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미니 크리니 드레스 Mini-Crini Dress 는 등장과 함께
1980년대 세상을 발칵 뒤집고 패션계에 한 획을 그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여성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남성을 흉내 내는게 아니라
여성의 강한 본성을 표현하는 것이라 믿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니 크리니 드레스] Vivienne Westwood Mini-Crini Dress -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

 

-포예라-
남미 여성들이 입는 주름 잡힌 넓은 전통 드레스.
주로 울이나 면 소재이며 알록달록한 색상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흰색 바탕에 꽃 무늬나 자수가 놓여있다.

 

-크리놀린-
치마를 부풀리기 위해 입었던 페티코트

 

-투투-
발레리나가 입는 짧은 스커트

 

 

 

 

 


출처 : 세상을 바꾼 50가지 드레스

 

 

 

 

 

 

Vivienne Westwood Biography - 비비안 웨스트우드 바이오그래피